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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니 : (1)쇠붙이를 녹이는 그릇. 단단한 흙이나 흑연 따위로 우묵하게 만든다. (2)흥분이나 감격 따위로 들끓는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무릎뼈’를 속되게 이르는 말. (4)소의 볼기에 붙은 고기. (5)미국의 극작가인 밀러(Miller, A.)가 1953년에 발표한 희곡. 무고한 시민을 마녀로 몰아서 제물로 삼으려는 마을 사람들의 음모에 굴복하지 않고 죽음을 자청하는 주인공을 통하여, 1950년대 미국 사회를 뒤흔든 극우 정치 운동을 정면으로 비판한 작품이다. (6)문화 융합의 과정을 나타내는 용어. 20세기 초에 작가들은 별개의 인종과 집단이 섞이며 활력 있는 미국 문화가 형성되면서 동시에 차별이 사라진다고 보았다. 그러나 민족 정체성의 확인 작업이 이루어지며 이 용어는 다양한 민족 정체성을 획일화시키는 기획이라며 비판을 받았다.
  • 가락 : (1)‘돗가락’의 북한어.
  • 가리 : (1)‘배미’의 방언 (2)크고 덩어리가 진 도막. ⇒규범 표기는 ‘토막’이다. (3)‘독’의 방언
  • 가 술 : (1)술도가에서 만든 술.
  • 가시 : (1)궁중에서, ‘볼깃살’을 이르던 말.
  • 가지 : (1)‘독’의 방언
  • 가풍 : (1)도가(道家)와 같은 분위기나 특징.
  • 간수 : (1)간수의 우두머리.
  • 간지 : (1)‘독’의 방언
  • 갈린 : (1)중세와 16세기에 유럽의 남녀 모두가 입은, 일자형으로 재단한 넉넉한 덧옷. 넓은 소매가 달렸고 소맷부리를 접어 올려 어깨 위에 묶어서 속에 입은 옷의 소매가 드러나게 입었다.
  • 갈뱀 : (1)‘도마뱀’의 방언
  • 감고 : (1)감고(監考)의 우두머리. (2)말감고의 우두머리.
  • 감관 : (1)조선 시대에, 궁방전에서 곡식을 거두어들이는 일을 감독하던 서리(胥吏)의 우두머리.
  • 감군 : (1)훈련도감에 소속된 군사를 달리 이르던 말.
  • 감독 : (1)감독의 우두머리.
  • 감사 : (1)절의 모든 일을 감독하는 직책.
  • 감전 : (1)신라 말에 불사(佛事)를 건립하기 위하여 승관(僧官)들로 조직한 공사 감독 기관. 황룡사 구층 목탑 찰주 본기에 처음 나타난다. 성전과 속감전을 통하여 불사의 건립이 통제되던 것이, 중기 이후에는 불교계의 자치권을 인정하는 쪽으로 바뀌어 간 것으로 보인다.
  • 감청 : (1)도청과 감청을 아울러 이르는 말.
  • 갑사 : (1)전라남도 영암군 군서면 도갑리 월출산에 있는 절. 대흥사의 말사로, 신라 헌강왕 6년(880)에 승려 도선(道詵)이 지은 것을 조선 세조 때 신미(信眉)와 수미(守眉)가 중건하였다.
  • 갓술 : (1)도가에서 만든 술.
  • 갓집 : (1)도가로 삼은 집.
  • 강록 : (1)조선 정조 때, 박지원이 지은 기행문. 중국 청나라 사신의 수행원으로 연경(燕京)에 갔던 일 중에서, 압록강을 건너 랴오양(遼陽)까지 15일간의 일을 기록한 것으로, ≪열하일기≫ 제1권에 실려 있다.
  • 강선 : (1)강을 건너기 위해 쓰는 배.
  • 강세 : (1)출처를 설명하기 어려운 자금을 실명 전환 할 때 부과하는 과징금. 금융 실명제가 실시되었을 때 지하 경제에서 형성된 자금에 대해서 마치 뱃삯을 내면 강을 건네주는 것과 같이, 과징금을 납부하면 더 이상 잘못을 묻지 않고 실명 전환을 해 주던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던 말이다.
  • 강자 : (1)강을 건너는 사람. 또는 국경이나 강을 넘어 다른 나라로 가는 사람.
  • 강증 : (1)허가를 받아야 통과할 수 있는 강을 건너는 데 필요한 증명서.
  • 강파 : (1)다른 곳으로 가기 위하여 강을 건너는 사람들의 무리. (2)6ㆍ25 전쟁 때 한강을 넘어서 남쪽으로 피신한 우리나라 문인을 일컫는 말. 박종화, 김동리, 조연현 따위를 제외한 대부분의 문인들이 이에 속하였으며, 잔류파들을 부역 문학인으로 규정하고 처벌할 것을 주장하였으나, 후에 문학적인 부역에 대하여서는 불문에 부치기로 하였다.
  • 개교 : (1)큰 배가 밑으로 지나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위로 열리는 구조로 만든 다리. 양쪽으로 열려 올라가는 이엽식(二葉式)과 한쪽만 올라가는 일엽식(一葉式)이 있다.
  • 갯집 : (1)‘도갓집’의 방언
  • 갱이 : (1)짚신이나 미투리의 뒤축에서 돌기총까지 이어진 줄.
  • 거리 : (1)따로따로 나누지 않고 한데 합쳐서 몰아치는 일. (2)되사거나 되팔지 않기로 약속하고 물건을 사고파는 일.
  • 검장 : (1)도검을 만드는 일을 업으로 하는 사람.
  • 겍기 : (1)‘탈곡기’의 방언
  • 경계 : (1)도와 도 사이의 경계.
  • 계우 : (1)콩과에 속한 실거리나무의 생약명. 뿌리를 약용 부위로 사용하며 해표, 발한의 효능이 있어 감기에 의한 두통, 근육통을 치료한다.
  • 계장 : (1)고기를 얻기 위하여 닭을 잡아 죽이는 곳.
  • 고리 : (1)‘함지박’의 방언 (2)‘도고지’의 옛말.
  • 고성 : (1)도고한 성질이나 특성.
  • 고야 : (1)-는구나.
  • 고지 : (1)활에 시위를 맬 때 심고가 맞닿는 부분.
  • 고질 : (1)‘절구질’의 방언
  • 고치 : (1)‘도끼’의 방언
  • 고통 : (1)‘절구통’의 방언
  • 고히 : (1)도덕적 수양이 높은 정도로. (2)스스로 높은 체하여 교만한 태도로.
  • 곡기 : (1)‘탈곡기’의 방언
  • 곳대 : (1)‘절굿공이’의 방언
  • 곽선 : (1)지도의 윤곽을 정하는 선.
  • 관병 : (1)병원균 따위에 의해 도관에 나타나는 유관속병. 세균이나 진균의 균사가 통도 조직을 막아서 증산 작용에 의한 전류가 방해되기 때문에 식물체가 시들게 되는 병으로, 세균병에서 많이 볼 수 있다.
  • 관부 : (1)속씨식물의 관다발 가운데 물관, 헛물관, 목부 유조직, 목질 섬유 따위가 집합한 조직. 주로 수분의 통로가 되고 식물체를 지탱해 준다.
  • 관사 : (1)조선 전기에, 형조에 속하여 노비의 문서와 호적 및 그 소송에 관한 사무를 맡아보던 관아. 태종 5년(1405)에 두었다가 세조 때 변정원(辨定院)으로 고쳤다.
  • 관서 : (1)조선 시대에, 궁중에 쌀, 간장, 겨자 따위를 공급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세종 4년(1422)에 공정고(供正庫)를 고친 것으로, 세조 12년(1466)에 이를 없애고 사선서(司膳署)에 이관되었다가 성종 때 사도시(司䆃寺)가 되었다.
  • 관술 : (1)도관을 삽입하는 기술.
  • 광관 : (1)자연광이나 인공광을 전송하거나 분배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는 광 전송 요소.
  • 광기 : (1)광석을 부수는 기계.
  • 광제 : (1)중국 청나라의 제8대 황제(1782~1850). 묘호는 선종(宣宗). 긴축 정책을 시행하고 적극적으로 국부(國富)를 꾀하였으나, 아편 전쟁에 패하여 서양 여러 나라에 개국(開國)하게 되었다. 재위 기간은 1820~1850년이다.
  • 광지 : (1)장사를 지낼 때 무덤 속의 네 벽에 대는 흰 종이.
  • 광판 : (1)빛을 통과시키기 위한 선과 구멍이 나 있는 투명한 아크릴 판. 보통 모니터의 백라이트 유닛에서 균일한 조명을 위해 사용한다. (2)디스플레이 장치에 빛을 골고루 분산시켜 전달하는 플라스틱 판.
  • 괴야 : (1)-는구나.
  • 괴율 : (1)지진 따위의 재해로 넘어지거나 무너진 구조물의 비율.
  • 교서 : (1)고려 시대에, 궁중에서 쓰는 도구의 제작과 조각을 맡아보던 관아. 공양왕 3년(1391)에 선공시(繕工寺)에 병합되었다.
  • 교인 : (1)도교를 믿는 사람.
  • 교적 : (1)도교에 딸리거나 도교와 관련되는. 또는 그런 것.
  • 구격 : (1)문장 속에서 체언이 그다음에 오는 서술어의 내용을 실현하는 도구가 되는 자격.
  • 구끼 : (1)‘도급기’의 방언
  • 구도 : (1)중국 북송의 휘종(徽宗)이 1107년에 그린 화조화. 복사나무 가지에 앉은 비둘기 한 마리를 생동감 있게 그렸다.
  • 구때 : (1)‘절굿공이’의 방언
  • 구류 : (1)일을 할 때 쓰는 연장의 종류들을 통틀어 이르는 말.
  • 구리 : (1)‘함지박’의 방언
  • 구메 : (1)‘조기’의 방언
  • 구방 : (1)‘절굿공이’의 방언
  • 구법 : (1)글귀의 차례를 뒤바꾸어 문세(文勢)를 강조하는 수사법.
  • 구별 : (1)수단이나 방법, 연장에 따른 구별.
  • 구성 : (1)도구나 수단ㆍ방법으로서 이용할 수 있는 성질.
  • 구시 : (1)어떤 사물이나 사람을 도구로 취급함.
  • 구역 : (1)동작이나 이동의 의미를 표현하는 동사의 경우, 그 방편이나 경로를 나타내는 논항이 갖는 의미역. 예를 들어, “나는 서울에서 부산까지 비행기로 갔다.”에서 ‘비행기’가 이것에 해당한다.
  • 구용 : (1)도구로 쓰임. 또는 그런 물건.
  • 구적 : (1)도구로 쓰이는. 또는 그런 것.
  • 구질 : (1)‘절구질’의 방언
  • 구청 : (1)조선 시대에, 국가 행사에 필요한 비용이나 물건을 모두 합하여 한꺼번에 청구하는 일.
  • 구텅 : (1)‘절구통’의 방언
  • 구통 : (1)‘절구통’의 방언 (2)‘절구’의 방언 (3)‘개상’의 방언
  • 구퉁 : (1)‘절구통’의 방언
  • 구함 : (1)도구를 넣어 두는 함.
  • 구화 : (1)어떤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이나 방법이 됨. 또는 그렇게 만듦.
  • 국기 : (1)‘탈곡기’의 방언
  • 국민 : (1)섬나라에 사는 백성.
  • 국병 : (1)쌀알에 생기는 곰팡이성 병해. 쌀알의 큰 껍질과 작은 껍질이 겹치는 부분에서 생기는 곰팡이의 포자는 벼꽃이 피면 벼 껍질에 전염되어 벼알이 여물지 못하게 한다. 이것을 방제하기 위해서는 전염된 이삭을 제거하거나 이삭이 여무는 동안 동수은제제(銅水銀製劑) 따위를 살포해야 한다.
  • 군뢰 : (1)조선 시대에, 군대에서 죄인을 다루던 병졸의 우두머리.
  • 군악 : (1)임금의 거둥 때나 군대의 행진 때 연주된 옛 취타곡.
  • 굴꾼 : (1)고분 따위를 도굴하여 매장물을 파내는 것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
  • 굴범 : (1)고분 따위를 도굴하여 매장물을 파내는 범죄. 또는 그 사람.
  • 굿대 : (1)‘절굿공이’의 방언
  • 굿바 : (1)‘도구’의 방언
  • 굿방 : (1)‘절굿공이’의 방언
  • 궁주 : (1)바이올린 따위의 현악기를 연주할 때, 손목을 움직여 활을 튀게 함으로써 음을 가늘고 짧게 끊는 주법.
  • 규가 : (1)의술에 능한 사람.
  • 규계 : (1)의술에 관련된 일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활동 분야.
  • 규술 : (1)병이나 상처를 고치는 기술. 또는 의학에 관련되는 기술.
  • 그끼 : (1)‘도급기’의 방언
  • 그마 : (1)독단적인 신념이나 학설. (2)이성적이고 논리적인 비판과 증명이 허용되지 않는 교리, 교의, 교조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교회가 신에 의한 계시라고 인정하여 받아들인 진리로, 최고의 권위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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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0개) : 다, 닥, 닦, 단, 닫, 달, 닭, 담, 답, 닷, 당, 닻, 닼, 닽, 대, 댁, 댄, 댈, 댐, 댓, 댕, 댯, 더, 덕, 덗, 던, 덛, 덜, 덤, 덥, 덧, 덩, 덫, 덭, 데, 덱, 덴, 델, 뎁, 뎅, 뎌, 뎔, 뎜, 뎡, 뎧, 뎨, 도, 독, 돆, 돈, 돌, 돍, 돐, 돓, 돔, 돗, 동, 돛, 돜, 돝, 됀, 되, 됙, 됨, 됴, 두, 둑, 둔, 둘, 둟, 둠, 둥, 둬, 둼, 둿, 뒈, 뒘, 뒝, 뒤, 뒴, 뒷, 뒹, 뒿, 듀, 드, 득, 든, 들, 듥, 듬, 듯, 등, 듸, 디, 딘, 딜, 딤, 딥, 딩, 딮

실전 끝말 잇기

도로 끝나는 단어 (9,249개) : 등록금 제도, 서수 척도, 확률 밀도, 공융 온도, 군선도, 온습도, 감모도, 보정 해상도, 조도 균제도, 실태도, 유전자 빈도, 가족 관계 만족도, 호흡 속도, 표준유도도, 쇠퇴도, 층심도, 과학도, 송전선정전유도, 명시도, 배도, 복지 제도, 기술 복덕방 제도, 과도 안정도, 차동 감도, 전투적사격속도, 자살 기도, 기억 지도, 생장 온도, 리콜 제도, 결합도 ...
도로 끝나는 단어는 9,24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도로 시작하는 세 글자 단어는 1,386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